승리했죠
열심히 업무를 마치고
신나게 기숙사 걸어와서
와이파이로 경기를 감상했다
사실 발이 좀 아파서 천천히 오느라
밴픽과 선취점은 못봤다
느낀점은
역시 페블랑이라는 것
그리고 김태민이 SKT의 보물이라는 것
순수 원딜 잡은 테디는 미쳐날뛴다는 것
이따 12시에 IG와의 2차전이 있는데
나는 평일에는 무조건 12시전에 자야한다
안그러면 다음날 출근해서 지장이 있기 때문...
결과만 내일 일어나서 확인해야겠다
듀크가 대신 나온다는데...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져도 좋으니까
자강두천을 보여주자
이기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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