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생신인가?

오늘 나는 점심때 나온

이 제육볶음을 먹은 뒤

 

그룹 사가를 부르며

오후 업무를 진행했다

 

오늘의 임팩트 갑이긴 했는데

조금 신기한게 있었다

 

앙버터라는 것을 처음먹어봤는데

뭔가 익숙한 맛이었다

 

잘 생각해보니

군대에서 먹던

제빵왕 김탁구 빵 맛이었다

빵이름이 주종으로 뭐시기였는데...

 

출처: 네이버블로그 '너란별'

찾았다

이거였다

근데 예전에 김탁구 뭐시기였는데

왜 삼립빵이지...

무튼 옛날 생각나는 맛이었다

 

*이 글은 삼립에서 제공받은 빵 같은건 개뿔 없고 광고 따위 아닌 그냥 일개 개인의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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