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너무 돌아다녔더니
매우 피곤했다
여행이나 그런걸 한것은 아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때문에 좀 바빴다
시중 은행의 4시까지 업무는 정말
직장인에게는 최악의 시스템인 것 같다
일단 HUG에서 가입신청을 했는데
그래서 보증팀 직원분이 굉장히 배려를 많이 해줘서
수월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신청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라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1년 정도만 돈을 좀 묶어 놔야겠다
이번에 보증보험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면서
배운게 너무 많다
건축물 대장, 등기부등본 보는 법이나 각종 계약서 상의 단어들..
점점 사회인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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