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처음 알았다

지에스는 아메리카노 큰게 1,500원이었다

의외로 가성비가 괜찮은 것 같다

 

늘 회사에서 커피마시다가

밖에 나와서 마시니 좀 다른 기분

 

오늘은 3끼 전부 외식을 했기에 지출이 꽤 크다

점심 김치볶음밥

이것은 일단 김치볶음밥이아니라 김치 비빔밥이었다

나는 살면서 김치볶음밥을 잘하는 집을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저녁은 국밥

늦은 저녁치고는 나름 괜찮았다

카드를 꺼려했던것을 제외하곤

 

그리고 이발

곧 첫월급에 어버이날이기 때문에

부모님 선물을 좀 샀는데

그냥 내려가기 그래서 이발을 했다

 

일단 미용실은 꽤 괜찮았다

여기는 아마 다음번에도 갈 듯하다

 

돈을 평소보다 많이 썼는데

기분이 좋은 것은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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