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좀 단어를 알아먹고 있다.
이게 일을 배워간다는 것인가라고 느끼는 중이다.
확실히 단어를 알아듣고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시작하니까
하루 계획을 짜는게 수월하다.
뭔가 일을 나에게 맡긴다, 던져준다라는 느낌보다는
이것을 나에게 시킴으로써 어떤 걸 배우려고 유도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는데
확실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물론 사수 입장에서는 단지 자신이 귀찮아서,
얼른 일을 넘기고 싶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뭔가를 배우고 경력이 쌓여간다는 느낌은
기분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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