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공부의 연속이다
다만 다행인 것은 관심있는 화학분야라서 그런가
배우는게 재밌다는 점이고
두번째 다행인 것은 시간이 매우 잘 간다는 것이다.
단점이 있다면 딱 두개가 있는데
첫째는 너무 돌아다녀서 발 뒤꿈치가 아프다는 것이고
둘째는 허리가 시간대별로 다르게 아프다는 것이다.
오전에는 허리 아랫부분이 아프다면 오후에는 허리 중간 부분이 아프다
왜그런지는 이번주말에 통증의학과 가서 물어봐야겠다.
무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게 느껴진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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