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깍두기

쑥갓나물 무침

콩비지찌개

흰쌀밥

생선

 

중식

곤드레나물밥

스팸구이

배추김치

참나물 무침

아욱된장국

 

석식

닭당면조림

배추김치

고추짱아찌

김자반

오뎅탕

 

총평

어우 충격과 공포의 조식 메뉴였다. 콩비지찌개랑 생선튀김은 맛있었는데 나는 쑥갓 나물 무침 이거는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코를 쏘는 엄청난 향이 느껴졌다.

매우 색다른 체험이었다.

 

그 외에 중식이나 석식은 적당히 씹을 거리도 있고 건강도 챙기는 느낌을 주는 최고의 식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베스트는 곤드레나물밥에 간장을 넣고 비빈 것이라고 본다.

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