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양이 많아보이는 것은 착각이

아니다

 

이정도 먹어도 4시 넘어가면 배가 고프다

난 요즘

데스노트의 L이 하루종일 케이크, 초콜릿 등

단것을 입에 달고사는데도

왜 살이안쪘는지

 

그 심정을 이해하고있다

 

무튼 점심은 맛있다

닭고기와 떡볶이의 조화

그리고 적당한 건강메뉴

 

마지막 후식까지

여기에는 안나왔지만

미숫가루도 있었다

 

맛탕 좀 싸와서

점심에 커피마시면서 먹었다

 

동서양의 조화라니

스윗 아메리카노와 스윗포테이토는

사실 스윗가문의 형제였던 것이다

 

 

'사람구실 프로젝트 > 사내식당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610 식단 및 감상평  (0) 2019.06.10
190530 식단 및 감상평  (0) 2019.05.30
190528 식단 및 감상평  (0) 2019.05.28
190527 식단 및 감상평  (0) 2019.05.27
190523 식단 및 감상평  (0)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