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돈을 쓰진 않았다.

오늘은 달마다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을 알 수 있었던 날이었다.

정수기 렌탈비가 빠져나가는 걸 확인했다.

 

이 비용은 고정비라서 앞으로의 지출에 무조건 포함 시켜야겠다

이것을 제외하면

퇴근길에 세븐일레븐 계란과자 사먹은 것 밖에 없다.

1,200원

 

조만간 집 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 20년 뒤?

 

 

'사람구실 프로젝트 > 유리지갑 가계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417 지출 및 총평  (0) 2019.04.17
190416 지출 및 총평  (0) 2019.04.16
190408 지출 및 총평  (0) 2019.04.08
190403 지출 및 총평  (0) 2019.04.03
190402 지출 및 총평  (0)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