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자처럼 돈을 펑펑썼다

오늘은 좀 많이썼다.

이유는

머리를 잘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달에 한 번 나가는 고정비용이라서 이것은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는 길에 세븐일레븐 초코콘 사먹은거 1,200원이랑

병원 앞 GS에서 금식 끝나서 좋다고 커피 한잔 1,500원 짜리 먹은게 좀 컸다.

 

요즘 자꾸 밤에 다이어트 콜라를 950원주고 한 캔 사서 마시는데

이건 좀 줄여야 할 것 같다.

 

적다보니 반성할 것 투성이네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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