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령이 생겼다

요령과 함께 루틴도 생겼다

 

사실 정해진 루틴을 진행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업무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도 할만하다

요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진행하기 보다

업무에 있는 것들의 의미를

하나씩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다

 

기능직이 아닌 기술직으로서

이게 진정한 엔지니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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